이름에서 먼저 오해가 생기기도 하는 사탕 <오랄픽스>
6,000원이라는 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케이스의 견고함과 작지만 단단해서 입안에 오랜 여운을 주는 맛의 매력때문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캔디.
요즘은 이런 종류의 캔디를 젊은 사람들은 필수품처럼
가방안에 넣고 다닌다고 한다.
굳이 오랄픽스가 아니라도 종류는 많은 것 같다.
난, 집 앞 제과점에서 우연히 발견하고는
담배를 많이 피는 후배와 담배를 끊고 입이 심심하다고 하시는 한 선생님께
선물로 드렸다.
박하 맛 한 종류밖에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작지만 괜찮은 선물인것 같다. 뽀대가 난다.
한알 한알.. 작은 알갱이들을 꺼낼 때마다 손 떨리지만..
멋진 디자인의 케이스는 남게 되니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