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허락한다면 꼭 해보고 싶은게 우리나라 방방곡곡 여행입니다.
해외도 좋지만 평생 우리나라 좋은 곳도 다 못 가보고 죽을 만큼 좋은곳이 얼마나 많은지
요즘 여행을 다니면서 절절히 느껴요.
이름난 관광지 보다도,
국도를 따라 정처없이 걷다가 어느 한적한 마을로 들어서서
낯선 시골 초가집에 불쑥 들어가서 말 한마디 건네보고 싶고,
들꽃을 하염없이 바라보고도 싶고,
동네 아이들 노는데도 끼어서 재잘거려 보고도 싶고..
그런 여행을 하려면 자전거 여행이 가장 좋겠죠.
미래의 어느 날, 자전거 여행을 꿈꾸며 읽어보고 싶은 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