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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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코 아기변기

세현이가 배변을 가리기도 훨씬 전에 구니카 매장에서 사 놓았던 거예요. 장난감은 세현이 발달단계보다 너무 앞서가서 구입한 것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살 당시에는 잘못산것 같다고 후회했는데 나중에 가서야 제 값을 발휘하는 것들이 많았죠. 변기도 그런것 중에 하나였어요. 세현이는 배변가리기가 좀 늦은 편이었답니다.
때 되면 가리겠거니 하고 조급한 마음은 없었지만 그래도 빨리 가리면 조금이라도 편할텐데.. 하는 생각은 들었었죠.

엄마들은 아기 키우다 보면 마음이 많이 조급해 지잖아요.
뒤집기, 걷기, 이빨나기, 배변가리기 등을 해야할 평균적인 시기에 우리아이가 그런걸 못하면 왜 못할까.. 하고 걱정을 하게 되요. 그런데 빠르거나 늦거나 다 장단이 있는것 같아요.
세현이는 이도 늦게 난 편인데 그런 아이들이 이가 덜 썪는다고 하네요. 배변도 그래요. 늦게 가리는 대신 실수가 적다구요. 세현이가 배변을 늦게 가린 대신 절대 실수가 없었답니다. 밤에도 요에 실수하는 경우 없었어요. 물론 배변 가리기 초기엔 어린이집에서 바지에 실수를 한 적도 있었지만 그 정도야 양호한 편이었어요.

41개월인 지금도 집에선 아기변기를 사용한답니다.
욕실의 변기는 너무 높아서요.

그런데 이 아기변기 참 맘에 들어요.
멜로디 기능이나 잡다한 캐릭터 디자인이 없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구요 (현재 인터넷 사이트에서 14,000원~16,000원 정도 하네요) 디자인이 심플한게 좋아요.
저희가 갖고 있는건 노랑과 청녹이 들어가 있는건데 뚜껑을 열면 곰돌이 얼굴이 나오는게 귀여워요.(참고로, 청녹과노랑, 오렌지와노랑... 이렇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단순한 라인에 플라스틱 재질은 단단하구요. 밑바닥엔 고무가 대어 있어서 절대 밀리지도 않아요. 변기통은 쉽게 빼고 넣을 수가 있어서 아이가 변을 보면 바로바로 편하게 빼서 갖다 버릴 수가 있답니다.

뚜껑을 닫으면 발판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서, 세현이가 높은곳의 물건을 꺼낼 때면 변기를 끌고와 딛고 서기도 합니다.

그 상품의 기본적인 역할에 충실하면서 심플한 디자인의 물건이 좋은데 이 아미코 변기가 딱 그런 스타일이에요.

    
브랜드 : 아미코
제조원 : (주)부사린
상품크기 : 30(H)x33(L)x31(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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