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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20020825Sun] 태준삼촌 면회간 날, 아픈 세현이 <395일>	Mani	2003/08/28	425

262	[20020824Sat] 수두 예방접종 <394일>	Mani	2003/08/28	394

261	[20020823Fri] 카시트에 혼자 앉는것 이제 무섭지 않아요. <393일>	Mani	2003/08/28	430

260	[20020822Thu] 세발자전거를 선물 받다. <392일>	Mani	2003/08/28	462

259	[20020820Tue] 여름휴가 마지막 날, 다시 해수욕장에.. <390일> photo	Mani	2003/08/28	387

258	[20020819Mon] 여름휴가 둘째날, 설악산과 해수욕장 <389일> photo	Mani	2003/08/28	434

257	[20020818Sun] 여름휴가 첫날 <388일> photo	Mani	2003/08/28	428

256	[20020817Sat] 요즘 세현이는.... <387일>	Mani	2003/08/27	415

255	[20020812Mon] 어린이를 사랑한 故육영수여사 <382일>	Mani	2003/08/27	433

254	[20020811Sun] 짐보리 마지막 날 <381일>	Mani	2003/08/27	394

253	[20020810Sat] 이는 늦게 나는게 좋대. <380일>	Mani	2003/08/27	404

252	[20020809Fri] 눈 깜짝할 사이에 걸어요. <379일>	Mani	2003/08/27	390

251	[20020808Thu] 낮에는 잘 놀다가도 밤만 되면 떼를 써. <378일>	Mani	2003/08/27	395

250	[20020805Mon] 떼 쓰는건 엄마탓?? <375일>	Mani	2003/08/27	388

249	[20020804Sun] 외증조할머니의 눈물 <374일>	Mani	2003/08/27	394

248	[20020803Sat] 돌 지나고는 수두 예방접종을 맞으라는데.. <373일>	Mani	2003/08/27	495

247	[20020802Fri] 떼 쓰는 아이는 누구나 싫어해. <372일>	Mani	2003/08/27	431

246	[20020731Wed] 아직 아픈 세현이 <370일>	Mani	2003/07/10	417

245	[20020730Tue] 세현이의 요즘 <369일>	Mani	2003/07/10	388

244	[20020729Mon] 무더위의 후유증 <368일>	Mani	2003/07/10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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