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전형적으로 마른체형에다가
운동은 전~혀 안하는 스타일이라서
한살이라도 어릴때는 몰랐지만
요즘들어서 그 후유증을 심각하게 느낀단다.
말랐는데도 불구하고 아랫배는 왜 그리나오는지
밥 많이 먹으면 바로 배가 불룩~
에티오피아 난민과 같은 엄마의 체형..
"아휴.. 엄마 배가 왜 이렇게 나왔냐~" 하며
아빠가 핀잔을 주자
엄세현 왈
"엄마는 감기가 걸려서 아프니까,
뱃속에 감기 벌레들이 가득 들어서 그래~"
뱃속에 감기벌레라~~~ 그럼 감기가 떨어지면 배가 쏙 들어가야 할텐데
그땐, 세현이가 엄마의 배를 뭐라고 옹호해 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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