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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 지난 아이에게 딱 좋은 [뭐하니?]


아기그림책 까꿍놀이 (보드북)
유문조 기획/최민오 그림 | 돌베개어린이 | 2001년 05월 (사진출처:yes24.com)






아이에게 많은 책을 접하게 해 주겠다는 욕심에서, 너무 일찍 부터 책을 사 나르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독자 평점이 좋은 책들은 무조건 사 두었습니다. 언젠가는 읽게 될테니 미리 사두자는 생각이었죠. 그렇게 세현이가 태어나고 나서 처음으로 아이를 위해 사 둔 책이 "뭐하니" 였습니다.

이 책은 전문가에 의해 영아를 위한 추천도서로 선정되었고, 인터넷을 뒤졌더니 역시 독자 평점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세현이 또래의 아이가 있는 친구네집에 놀러가니 책장에 버젓이 이 책이 꽂혀 있었습니다. 그러니 당연 아이에게 좋은 책이라 생각하고 망설임없이 구입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시기에 안맞게 너무 일찍 구입해서 세현이는 이 책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이 지난 지금, 15개월이 된 딸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 다름아닌 "뭐하니"입니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곰, 강아지, 원숭이 등등의 동물이 부드러운 파스텔톤으로 그려져 있고, 뒷모습을 보고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 하다가 바로 뒷장에 공개된 앞모습을 보고 아이는 너무 좋아 꺄르르 합니다. 이제는 책을 하도 많이 봐서 뒷모습만 보고도 이미 그 동물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그 동작을 직접 흉내내기 까지 합니다.
마지막 장에 아기가 나와 까꿍 하는 부분에선 자기도 얼굴을 바짝 들이대고 까꿍.. 합니다.

친근한 동물들이 하는 행동들이 우리 아기들이 하는 행동과 같은 종류여서 더 친근감을 느끼나 봅니다.

책장은 두껍고 빳빳해서 구겨지거나 찢어질 염려가 없으니 아이가 직접 넘기고 혼자 보기에도 좋고, 들고 다니기에도 딱 알맞은 크기에 거의 정사각형 모양이어서 장난감처럼 들고다니며 자꾸만 같이 읽자고 졸라댑니다.
읽고 또 읽어도 재미있고 이쁜 책입니다.

"뭐하니.."라고 말하는 부분에선 아이에게 궁금증을 유발하는 톤으로 직접 아이에게 물어보듯 읽어주고, 아이와 함께 엄마도 책속의 동물들을 흉내내며 읽어주면 아이는 아주 좋아합니다.

        
(사진출처:libro.co.kr)



   아이의 책장에 꽂혀 있는 책들을 평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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