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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28일
2003년 들어서면서 목표를 하나 세웠습니다.
"1년에 50권 정도의 책을 읽자! "
그래봤자 한달에 4~5권 정도 밖에 안되지만, 일주일에 한권의 책을 읽는다는 건 제겐 대단한 목표랍니다.
이곳에 Mani's book을 마련한 이유는, 제가 어떤 책들을 읽었는지 정리 해보자는 단순한 이유에섭니다.
그리고 편의상 제 느낌대로 4가지 종류로 책들을 분류 했습니다.
훌륭한 책 - ★★★★★
괜찮은 책 - ★★★★(꽤) , ★★★(그런대로)
그저 그런 책 - ★★
우엑~ - ★
순전히 제 취향대로 랍니다. ^^
훌륭한 책이란.. 한번 읽은 책은 다시 읽지 않는 제가,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야지.. 하는 마음을 먹게 만든 책입니다. 그럼 훌륭하다기 보다는 저와 코드가 맞는 책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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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7일
이곳에 책읽은 후기를 올리다 보니 어느새 제 취미가 독서가 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쓰다보니 책읽기가 더 즐거워 져서 취미를 "독서"라고 말해도 부끄럽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정말 독서를 안하는 사람중에 하나였습니다.
가장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시기인 청소년기에 왜 난 이 좋은 책들을 읽지 않았는지 이제와서 후회가 들어요.
주변사람들을 보면 확실히 청소년기에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이
생각도 깊고 아이디어도 기발하며 감수성이 풍부하더군요.
어린시절 소년소녀 명작 전집을 읽었던 친구들이 어린시절 추억이 더 풍성한 것은 말할 것도 없구요.
이제라도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긴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즐거운 책들 언제 다 읽을 까 내심 촉박한 마음이 들기도 해요. 책이란 자고로 느긋하게 읽어야 하는데 전 그게 잘 안되는것 같아요. ^^
오늘 부로 이 곳에 잡담 카테고리를 신설합니다.
후기가 아닌, 책과 관련한 여러가지 생각, 이야기가 그 곳에 들어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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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smiplry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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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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