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물용으로 만드느라 신경쓴다고 제과점에서 일부러 생크림(작은컵 하나에 천원)을 사다가 넣었어요. 그런데 고구마 자체도 달고, 생크림도 달고, 꿀도넣었고, 게다가 카스테라가 벌꿀을 첨가해 만든 카스테라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달게 만들어 졌어요.
고구마 맛을 봐 가면서 꿀이나 생크림을 첨가 하시구요. 고소하게 그냥 우유를 넣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치즈를 넣는다고도 해요.
카스테라에 갈색부분은 가루내어서 (강판에 갈았답니다.) 고구마에 섞어 주고
노란 부분만 겉에 고명으로 썼어요.
* 경단 위에 장식한것은 대추꽃과 호박씨 입니다.
대추꽃은, 대추 씨를 빼고 겉을 쫙 편 상태에서 돌돌돌 (꽉꽉) 말아준 후 칼로 채 썰면 꽃 무늬처럼 이쁘게 만들어 져요. 이걸 꿀에 재워 놓았다가 떡같은 음식에 장식용으로 써도 되구요, 꿀차를 타 마셔도 차 위에 대추꽃이 동동 떠서 이쁘답니다. 평소에 대추가 남아돌면 이렇게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세요.